2017년 2월 4일 토요일

라모스 쓰레기 시절





추가 시간, 메시의 뒷다리를 고의적으로 차버리는 라모스








옐로 선에서 정리될듯 싶었으나 레드를 집어든 주심
결국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푸욜의 뺨따구를 후리는 라모스..








그것도 모자라 퇴장 와중에도 챠비의 얼굴에 손찌검을 하는 라모스



우리나라 축구로 비유하면
기성용, 손흥민급 되는 선수가 박지성의 얼굴에 손찌검을 한것이나 다름 없는 것
(푸욜, 챠비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카시야스 다음으로 주장격인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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